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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지 고전게임

공략 가이드

알지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심화 공략입니다. 규칙 설명이 아니라, 실제 게임 동작을 근거로 한 판단 기준을 다룹니다.

이 공략은 무엇을 근거로 쓰였나

여기 실린 글들은 플레이 소감도, 규칙 요약도 아닙니다. 알지는 여기 올린 게임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 때문에, 공략을 쓸 때 실제로 돌아가는 게임 자체를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. 활공 중 낙하 속도가 105로 묶인다는 것, 봇의 기본 난이도가 2승에서 바뀐다는 것, 시간 보너스가 1초에 10점이라는 것 — 본문에 나오는 수치는 전부 거기서 확인한 값입니다. 짐작으로 적은 숫자는 하나도 없습니다.

그래서 글의 형태도 "이렇게 하면 이긴다"는 조언보다는, "이 장면에서 몇 초·몇 점을 지불하고 있는가"라는 자를 건네는 쪽에 가깝습니다. 판단의 재료를 셀 수 있게 해 두면 나머지는 각자의 판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. 반대로 규칙 자체의 설명은 각 게임 소개 페이지와 게임 안의 튜토리얼에 맡기고 여기서 되풀이하지 않습니다.

다루는 게임은 둘, 각각 네 편

탐라(TAMNA)는 제주 전설을 바탕에 둔 정착·개척 보드게임입니다. 자원을 모아 길과 마을을 넓히고, 교역과 발전 카드로 승점을 쌓습니다. 봇과의 1인 판부터 방을 열고 겨루는 대인전, 시즌 순위표까지 같은 판 위에서 이어집니다. 공략은 봇전, 첫 판, 복기, 시즌과 칭호 네 편입니다.

타누비(Tanubi)는 나뭇잎으로 둔갑하는 너구리가 주인공인 액션 로그라이트입니다. 달리고 뛰고 활공하며 매일 바뀌는 데일리, 100판이 넘는 캠페인, 그리고 길목의 미니게임을 통과합니다. 공략은 점수 버는 법, 다섯 캐릭터, 데일리 변주, 미니게임 네 편입니다. 둘 다 무료이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.

어디서부터 읽으면 좋은가

그 게임을 처음 잡는다면 탐라는 첫 판 가이드부터, 타누비는 점수 버는 법부터 읽는 편이 빠릅니다. 둘 다 해당 게임의 득점 구조를 먼저 세워 두는 글이라 나머지 세 편이 그 위에 얹힙니다. 이미 몇 판 해 봤다면 순서에 얽매이지 말고 끌리는 제목부터 들어가도 괜찮습니다.

각 편은 따로 읽어도 되도록 썼지만 같은 자 — 탐라는 승점, 타누비는 "1초 = 10점" — 를 공유하고 있어서, 두 번째 편부터는 읽는 속도가 붙습니다. 각 글 끝에는 그 게임의 소개 페이지로 가는 버튼이 있고, 거기서 바로 실제 판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.

탐라(TAMNA)

타누비(Tanubi)